청소년들에게 글로벌 리더십을 길러주는 컨퍼런스가 ICAS(한미문제연구소·대표 김상주 박사) 주최로 4월 17일 워싱턴 DC에서 열린다.
미주한인재단-워싱턴(회장 허인욱)이 특별 후원하는 컨퍼런스는 당일 오전 6시부터 저녁 10시까지 강의, 토의, 견학 등의 방식으로 진행되며 미국 역사와 문화, 승리하는 인간 관계 수립, 능력 개발, 모범적인 시민의 자세, 탁월성을 추구하는 태도 등 미래의 리더들이 갖춰야할 품성과 능력을 개발하는데 집중된다.
허인욱 회장은 “미주한인재단도 청소년 리더십 개발에 주력해왔지만 ICAS가 이미 오래 전부터 좋은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어 올해는 함께 하기로 했다”며 “대신 한인재단은 미주한인의 역사 연구, 지역 한인 정치인 후원 등 장기 프로그램에 치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필라델피아에 본부를 두고 있는 한미문제연구소는 1973년 설립된 비영리 기구로, 한반도에 관련된 사안들을 연구해왔으며 저명한 정치인 및 인사들을 초청해 세미나, 토론회 등을 열어 미 정계의 여론을 주도하고 있다.
미주 한인사회를 위한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는데 이번 청소년 지도자 양성 컨퍼런스는 한인 자녀들에게 미 주류사회에 진출하는 길을 알려주고자 기획됐다.
참가 비용은 없으며 등록 마감은 4월2일(수) 오후 5시이며 선착순 접수 한다.
준비물, 집합 장소 등 자세한 내용은 등록자에게 개별 통지된다.
문의 (443)326-6888
허인욱 회장
ICAS@icasinc.org
<이병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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