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기도일 예배가 지난 1일 미주평안교회(담임목사 임승진)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127주년을 맞는 세계기도일은 이집트 여성들이 작성한 ‘사막에 샘이 넘쳐흐르게 하라!’ 를 주제로 열렸다.
이에 따라 최미란 남가주지부 회장(밸리연합감리교회 권사)은 사회를 맡아 세계기도일 예배의 의미를 설명하면서 영상을 통해서 이집트의 역사, 정치, 종교를 소개하며 기도의 동참을 권고했다.
이날 예배에서 이린애 장로(선한목자장로교회)가 ‘부름과 응답’ 시간을 인도했으며 헵시바 노래선교단(지휘 정희숙)이 찬양을 담당했다. 대표기도는 최순자 사모(남가주여전도회연합회), ‘고백과 기원’ 시간의 인도자는 태란영 권사(라팔마연합감리교회), 낭독자 1은 홍수지 권사(동양선교교회)가 각각 맡았다.
또 ‘감사와 찬양’ 시간에는 금란연합감리교회 여신자들이 여성의 역할을 연기했으며 낭독자 2는 이영인 집사(온누리교회), 특별찬양은 CTS 여성합창단(지휘 김영옥)이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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