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해 지역에 저소득층을 위한 주택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풀러튼시는 과거 재개발 에이전시가 폐쇄되기 전 추진되고 있었던 웨스트 애머리지 애비뉴 500블락에 8채의 주택 건설비용인 63만달러와 리치만 그룹을 통해 이스트 커먼웰스 애비뉴 300블락의 저소득층과 시니어들을 위한 주택 건설비용 890 달러를 포함해 약 1,500만달러의 주택비용을 시의회 논의를 거쳐 집행할 예정이다.

풀러튼시는 이번 주택건설을 위한 예산집행은 저소득자들을 위한 주택건설에 새로운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추후 지역 주택매매에 새로운 활력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풀러튼시의 저소득층을 위한 주택건설 프로젝트는 웨스트 애비뉴와 발렌시아 드라이브 인근의 15채 건설계획안과 샌타페 드라이브 선상의 55채 개발계획, 커먼웰스 애비뉴 선상에 36 유닛의 아파트 건설계획, 워터포드 그룹이 추진하고 있는 140유닛의 주상복합 단지 계획 등이 들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