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타인스 데이 선물도 실속 있는 명품 생활용품으로 마련하세요”

명품 생활용품 전문회사 ‘로랜드’(대표 로말선)도 밸런타인스 데이를 맞아 주방 소품과 액세서리, 차 세트와 커피프레스, 머그와 스푼, 포크세트, 쟁반, 와인글라스와 타월 세트 등 누가 받아도 너무나 좋아할 만한 ‘똑똑한’ 아이템들을 다양하게 마련했다.

‘명품 하나가 생활을 바꿉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세계 각국의 유명 브랜드를 판매하고 있는 로랜드는 휘슬러와 휴롬 등 명품 주방기구 알리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휘슬러 제품은 고순도의 독일산 무공해 스테인리스 스틸 사용으로 유해물질 발생 억제와 압력기능을 통한 빠른 요리로 영양소 파괴 극소화와 높은 열전도율로 조리시간 70% 이상 단축 등 명성으로 주부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휴롬은 주류사회에서도 관심을 받고 있는 제품. 특히 지난해 출시한 ‘휴롬 프리미엄 HH’는 음식물의 맛과 영양을 그대로 담아내는 맷돌 압착방식에 주스캡과 찌꺼기 배출구 조절 기능을 장착, 편의성을 높인 맞춤형 주스 제조기다.

홍유라 마케팅 담당자는 “로랜드 제품을 한번 사용해 보신 분이라면 고급스러움과 높은 품질력에 빠져들 수밖에 없다”며 “받는 이의 기쁨은 두 배, 사용하면서 기쁨은 세 배가 될 수 있는 로랜드의 제품을 사랑하는 이에게 귀한 마음까지 담아 선물하길 바란다” 고 말했다.

로랜드의 영업시간은 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