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버 뉴욕주 하원의장도 “다양성 존중돼야”가세
론 김(앞줄 오른쪽 네번째부터) 주하원의원이 셸던 실버 하원의장과 다니엘 스퀘드로 상원의원 등과 함께 설날 공휴일 지정 법안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있다.
뉴욕주하원의 수장인 셸던 실버 의장이 30일 한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의 공립학교 공휴일 지정 법안에 대해 공식 지지를 선언 했다.<본보 1월30일자 A3면>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이재명(사진) 대통령의 첫 한미정상회담이 오는 25일(월) 워싱턴 DC에서 열릴 전망이다. 한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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