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트리 경찰 밴 방치 케빈 전씨 레코드지 인터뷰
케빈 전(가운데)씨가 변호사들과 함께 지역 일간지 레코드와 가진 인터뷰에서 3년 전 포트리 경찰 밴에 14시간 이상 방치돼 있었던 당시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출처=레코드>"
"3년 전 포트리에서 발생한 일명 ‘미성년자 경찰 밴 방치 사건’과 관련해 포트리 경찰과 최근 합의<본보 12월19일자 A3면>한 케빈 전(20)씨가 지역 일간지 레코드와의 인터뷰를 통해 당시의 악몽을 떠올리며 다시 있어서는 안 될 일이라고 강조했다.▶관련기사 B5,6면김건희 여사에 대해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법원이 발부했다.김 여사는 윤석열 전 대통령과 함께 헌정사상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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