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민권센터>
민권센터와 이민자 단체들이 14일 공화당 기금모금 행사가 열린 맨하탄 팔레스 호텔 앞에서 이민개혁을 촉구하는 피켓시위를 가졌다. 참가 단체들은 공화당이 고액 기부자들을 초청해 조찬행사를 갖는 동안 호텔 입구에서 구호를 외치며 이민개혁 법안 상정을 좌절시킨 존 베이너 하원의장과 공화당 지도부를 성토하고 내년 회기에는 반드시 이민개혁 법안을 우선 처리할 것을 요구 했다.광복 80주년을 맞아 맨하탄 타임스스퀘어 LED 대형 전광판 앞에서 대한민국 독립운동의 역사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한 영상이 15일 오후 8~…
광복 80주년을 축하하는 워싱턴 지역의 ‘제 80주년 광복절 경축식’이 15일 버지니아의 노바대학교 어니스트 커뮤니티 컬처럴센터에서 열려 광복…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15일 ‘알래스카 대좌’가 ‘노딜’(합의없음)로 종료됨에 따라 3년 반 동안 진행돼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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