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노스 열차 탈선사고로 숨진 고 안기숙씨<본보 12월2일자 A1면>의 추모식이 고인의 모교인 리맨 칼리지에서 10일 거행됐다. 이날 추모식에 참석한 안씨의 동기와 동료, 학교 관계자 등은 한 마음으로 안씨의 죽음을 안타까워했다. 리맨 칼리지 측은 이날 안기숙씨 이름을 딴 영구 장학기금 운영 계획을 발표하기도 했다. 안씨의 취업 에이전시 관계자(왼쪽)가 안씨와의 추억을 참석자들과 나누고 있다. <함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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