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민정책 공개포럼서 차기 시정부에 촉구
민권센터 그레이스 심(오른쪽 세 번째) 사무총장이 DACA 서비스 지원 확충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고 있다.
민권센터와 뉴욕이민자연맹(NYIC) 등 뉴욕시 이민 옹호 단체들은 14일 맨하탄 소호에 설치된 ‘토킹 트랜지션’’(Talking Transition) 천막에서 일반 시민들을 상대로 이민정책 공개 포럼을 개최했다.광복 80주년을 맞아 맨하탄 타임스스퀘어 LED 대형 전광판 앞에서 대한민국 독립운동의 역사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한 영상이 15일 오후 8~…
광복 80주년을 축하하는 워싱턴 지역의 ‘제 80주년 광복절 경축식’이 15일 버지니아의 노바대학교 어니스트 커뮤니티 컬처럴센터에서 열려 광복…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15일 ‘알래스카 대좌’가 ‘노딜’(합의없음)로 종료됨에 따라 3년 반 동안 진행돼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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