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권센터를 포함한 뉴욕시 35개 시민단체들이 각 보로별로 공동 개최하는 뉴욕시의장 민주당 후보 토론회가 14일 퀸즈 잭슨하이츠 소재 ‘쥬이시센터’에서 첫번째로 열렸다.
이날 토론회에는 민주당 소속 멜리사 마크-비베리토(왼쪽부터), 제임스 베카, 마크 웨프린, 애나벨 팔마, 다니엘 가도드익 시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단체 대표자들이 패널로 참석해 각종 현안에 대한 질문을 던졌다. 웨프린 시의원이 민권센터 크리스티나 장 권익옹호 코디네이터의 ‘커뮤니티 분배금’에 관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천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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