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한인사회
퀸즈 플러싱 소재 메이시스 백화점에서 유명 브랜드의 의류를 훔친 30대 한인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플러싱 109경찰서에 따르면 한인 백모(34)씨는 지난 9일 오후 4시30분께 루즈벨트 애비뉴에 위치한 메이시스 백화점에서 타미 힐피거 점퍼 2개를 미리 준비한 가방에 넣어 매장 밖으로 나왔다. 하지만 백씨는 이 모습을 목격하고 뒤따라온 매장 경비요원에게 붙들려 경찰에 넘겨졌다.
현재 절도 등 2개 혐의가 적용된 백씨는 1,500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돼 현재 구치소에 수감 중이다.<함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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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싱 109경찰서에 따르면 한인 백모(34)씨는 지난 9일 오후 4시30분께 루즈벨트 애비뉴에 위치한 메이시스 백화점에서 타미 힐피거 점퍼 2개를 미리 준비한 가방에 넣어 매장 밖으로 나왔다. 하지만 백씨는 이 모습을 목격하고 뒤따라온 매장 경비요원에게 붙들려 경찰에 넘겨졌다.
현재 절도 등 2개 혐의가 적용된 백씨는 1,500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돼 현재 구치소에 수감 중이다.<함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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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제조업·서비스 업종 확장세
오피니언
성낙인 전 서울대 총장 [한국의 창] 대통령의 무덤이 된 한국형 대통령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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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 View] “로봇 뒤에 조종사 있다” 피지컬 AI는 먼 얘기?
- 한 영 재미수필문학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내 마음을 묻다
- 성민희 소설ㆍ수필가
[윌셔에서] 세대의 다리 건너기
최형욱 / 서울경제 논설위원할슈타인 원칙
정숙희 논설위원목걸이 사건, 김건희와 마리 앙투아네트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트럼프의 최대 외교정책 실책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공동체 생존의 해법, 커뮤니티센터에 있다
-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수요에세이] 나를 사랑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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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등굣길 한인여성 ICE에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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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급학교 영어미숙 학생 지원 지침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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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 과학고, 전국 최우수 공립고 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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