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독교·불교·원불교 등 658명 “인도적 차원에서 대북지원 해야”
유창근 개성공단 정상화 촉구 비상대책위원회 대변인이 7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민족의 화해와 평화를 위한 종교인 모임’ 주최로 열린 개성공단 정상화 촉구 기자회견에서 종교지도자들과 함께 자리를 하고 있다.
기독교, 불교, 천도교 등 종교인들이 개성공단을 정상화하고 인도적 대북지원에 나설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뉴욕조이풀여성합창단(단장 방은숙)이 지난 7일 롱아일랜드 소재 뉴욕센트럴교회에서 개최한 제11회 정기연주회가 한국일보 후원으로 성황리에 열렸다…
한인 프로듀서의 작품이 이번 제77회 에미상(Emmy Awards)에서 다큐멘터리 제작 우수상(Exceptional Merit In Docum…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지난 4일 연방 이민 당국의 사상 최대 규모 이민급습 단속으로 한국인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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