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샤핑 사이트로 유명한아마존 닷 컴은 사세확장에 따라샌 버나디노 지역에서 150명 규모의 신규채용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에 채용하는 신입사원은 샌 버나디노 지역의 배송센터(1910 E.
Central Ave)에서 배송작업을 하게되며 일반 소매상의 평균 시간당급여보다 30%정도 높은 입금 수준으로 시간당 12달러를 받으며 의료보험과 401(K)가 지급된다.
아마존 닷 컴의 메리 오사코 대변인은 “회사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보다 쉽고 빠르게 물건을 배송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근로자들에게 역시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혜택을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아마존 사의 샌 버나디노 지역 고용은 미국 전국적으로5,000여명의 신규채용이 단행되는 것과 함께 진행되는 것으로 이번 채용이 이뤄지게 되면 전국에서 샌 베나디노 지역이 1,000여명이 넘는 직원이 근무하는 직원으로 새롭게 기록될 것으로 예측했다.
이번에 실시되는 고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workatamazonfulfillment.
com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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