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칼리·얼음 정수기 등 기능성 제품들 차별화로 승부
▶ 갈수록 시장 커지며 신제품 출시 빨라져

여름철을 맞아 정수기 업체마다 각종 프로모션을 펼치며 치열한 고객 쟁탈전을 벌이고 있다. 타운 내 한 매점에서 직원이 최신 정수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한인 정수기업계의 ‘물 전쟁’이 뜨겁다. 물 섭취량이 많아지는 여름철을 맞아 업체마다 차별화된 기능의 제품들을 앞세워 각종 프로모션을 펼치며 치열한 고객 쟁탈전을 벌이고 있는 것.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수 년 전만해도 물을 통과시켜 불순물을 걸러내 순수한 물을 얻어내는 제품이 대세였지만 요즘에는 전류를 이용해 알칼리수와 산성수를 내는 알칼리 이온수기가 인기다. 특히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환원수, 이원수, 육각수 등 다양한 이름을 단 기능성 알칼리수를 찾는 소비자들이 급증했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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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세철 논설위원
전지은 수필가
홍병문 서울경제 논설위원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홍진배 정보통신기획평가원장
최문선 / 한국일보 논설위원
이리나 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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