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영어 훈련원은 생활영어를 말할 수 있게 훈련하는 곳으로 유명하며 현재 LA 한인타운과 플러튼에서 영어회화를 지도하고 있다.
한인들이 오랫동안 영어를 공부하고도 말을 못하는 것은 공부만 하였지 말하는 연습을 하지 않았기 때문. 영어회화는 말하는 기능이지 학문이 아닌데, 학문으로 공부만 했던 탓이다.

스키선수가 훌륭한 스키 선수가 되기 위해서는 스키 이론을 10% 정도 공부하고 90%는 실제로 스키 타는 연습을 해야 한다. 그런데 지금까지 우리가 영어 공부를 한 것은 100% 스키 이론만 공부한 것과 같다. 이런 결과로 한국에서 10년 이상 공부를 하고도 말을 못하게 된 것이다.

베스트 영어 훈련원은 가장 좋은 교재를 가지고 실제로 말하는 훈련을 진행한다.

교육방법을 소개하면 교재에는 상황이 설정된 대화가 나오고 그 문장을 이해할 수 있는 문장구조와 미국식 발음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해준다. 그리고 팀을 나누어 실제로 말하는 훈련을 하는 것이다.

베스트 영어 훈련원은 12주(3개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LA와 플러튼에서 만 23기를 끝내고 제24기 훈련생을 모집하고 있다.

설명회에 참가하면 왜 3개월 단위로 훈련(연습)해야 하는지와 이 훈련을 통해서 어떻게 영어회화를 할 수 있는지에 대해 듣고, 등록 한 후 훈련을 시작한다.
꼭 영어를 배우고 말하고 싶다면 주저 없이 등록해 보자. 어느 순간 자연스럽게 영어를 말하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LA: 3251 W. 6th St. #101 LA, CA 90020
플러튼 : 1309 W. Valencia Dr. Fullerton, CA 92833
전화 : (213.)239-4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