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이 앞으로 7년내 전 세계 인류가 모두 인터넷으로 연결될 것이라고 예측했다고 CNN 인터넷판이 16일 전했다.
이에 따르면 슈미트 회장은 지난 주말 자신의 구글 플러스 계정을 통해 “2020년까지 지구의 모든 사람이 연결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현재 20억명의 이용자가 인터넷을 사용한다는 게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 생각해 보라”며 “10년 내 새로운 디지털 시대가 도래해 50억명이 온라인을 사용한다는 게 얼마나 엄청난 것인지도 상상해 보라”고 강조했다.
구글은 이와 관련해 전 세계 빈곤지역에 컴퓨터와 관련기술을 기부하는 비영리단체 ‘국경 없는 컴퓨터 괴짜들’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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