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커뮤니티의 최대 축제이자 소중한 자산인 할리웃보울 음악대축제에 유니보험도 함께 합니다”
27년간 한결같은 서비스로 고객들의 신뢰를 받아온 한인사회 대표 보험회사 ‘유니보험’(대표 써니 권)도 제11회 할리웃보울 음악대축제에 후원업체로 함께한다. 유니보험은 해마다 전 직원과 가족들이 할리웃보울 음악대축제에 참가하고 있으며 본격적으로 스폰서로 참여한 것은 올해로 3번째다.
써니 권 대표는 “한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한 마음으로 즐기는 한인 커뮤니티 대표 축제인 만큼 후원업체로서 올해도 기대가 크다”며 “유니보험이 여전히 열심히 잘하고 있다는 것을 한인들에게 다시 한 번 인사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985년 설립한 유니보험은 ‘좋은 가격보다 좋은 서비스’를 경영 원칙으로, 무조건 싼 상품보다 일이 생겼을 때 제대로 보호를 받을 수 있는 보험상품을 제공하며 믿을 수 있는 서비스로 27년의 세월 동안 한인 커뮤니티 대표 보험회사로 성장했다.
권 대표는 “보험이야말로 개개인의 상황과 필요에 적합하게 조합해 내는 맞춤상품인 만큼 전문가의 차별화된 노하우가 중요하다”며 “보험은 자신에게 맞는 상황을 하나씩 전부 꼼꼼하게 따져보고 선택하는 것이 중요한데, 유니보험에서는 고객의 모든 상황을 고려해 최적화된 맞춤 보험을 설계해 드린다”라고 말했다.
신속하고 빠른 서비스만큼 유니보험은 ‘편안함’을 강조한다. 권 대표는 “클레임뿐 아니라 일반적인 문의사항이 생겼을 때, 커버리지에 대해서 궁금하거나 조정하고 싶을 때 등에도 언제든 편하게 연락할 수 있는 것이 유니보험의 강점”이라며 “최소 5년에서 최대 15년까지, 오랜 기간 함께 해온 직원의 수가 많다보니, 장기 고객들도 그만큼 편안하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고 전했다.
유니보험에서는 자동차 보험부터 기간성/종신 생명보험, 은퇴연금, 건강보험, 화재, 지진, 홍수 등의 재난재해 보험에서 종업원 상해, 고용관련 배상책임, 회사 경영자 배상, 전문 직업 배상책임 등 16가지에 달하는 비즈니스 보험까지 다양한 종류의 보험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재정상담을 제외한 모든 종류의 보험이 유니보험에서는 ‘원스탑 샤핑’이 가능한 것. 그만큼 믿고 맡길 수 있으며 관리도 쉽다. 뿐만 아니라 더 높은 혜택을 누릴 수도 있다.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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