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원 교정치과의 서비스를 로렌하이츠에서도 만나보세요”

문대원 교정치과(원장 문대원)에는 두 명의교정 전문의가 있다. 한 명은 문대원 원장이고다른 한 명은 문 원장의 여동생인 문현주 전문의다. 남매가 같이 진료를 보다보니 다른 병원에 비해 의사소통이 더 원활하게 이루어지고분위기도 좋아 환자들이 많이 찾는다고 한다.

타운에서 21년간 교정 전문의로 활동해온 문원장은 교정 전문의로 굉장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문 원장은 “우리 병원에 오는 환자들은 특별한‘ 질병’이 있는 것은 아니다”라며“ 하지만 환자들이 가지고 있는 고민은 ‘질병’보다더 고통스러울 수도 있기 때문에 환자를 대할때 항상 막중한 책임감을 가진다”고 전했다. 실제로 문대원 교정치과를 찾는 대부분의 환자는연령대가 낮거나 많아봐야 20대 후반으로 구강구조나 치아 때문에 고민을 가지고 살아가고있다.

이미 LA와 토렌스 두 곳에서 진료를 보던 문원장은 더 많은 환자들을 만나기 위해 로렌 하이츠 지역에도 새 지점을 열었다. 교정 전문의가 두 명이기 때문에 세 군데에서 환자를 모두볼 수 있다. 문 원장은“ LA와 토렌스 지점과 마찬가지로 로렌 하이츠 지점도 오랜 기간 운영할 계획으로 많은 준비를 했다”라며 “더 많은환자분들의 고통을 덜어줄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문대원 교정치과는 분당 ‘예치과’와 강남‘웃는 내일 치과’ 등 한국 유명 치과와도 자매병원 협약을 맺어 환자 교류를 활발히 하고 있다. 한국에서 진료를 받다 미국으로 건너와 진료를 받을 수도 있으며 반대로 미국에서 진료를 받다 한국으로 건너가 계속 진료를 받을 수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많은 환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문대원 교정치과는 토요일에도 근무를한다. 학생 환자가 많아 토요일에 쉴 수가 없기 때문이다.
520 S. Virgil Ave. #306, LA
(213)384-2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