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미박물관 건립 의의와 계획
▶ LA 핵심 위치 문화 뮤지엄 성장 가능성, 500만달러 소요… 기금마련 적극 동참을
허브 웨슨 LA 시의장(맨 오른쪽)이 축하 연설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최재현 LA평통 회장, 임우성 LA 한인상의 회장, 데이빗 이 제이미슨 프라퍼티스 대표, 홍명기 밝은미래재단 이사장, 배무한 LA 한인회장, 장재민 한미박물관 이사장, 그리고 뒷줄 맨 왼쪽은 정주현 LA 한인축제재단 이사장.(왼쪽) 4일 한미박물관 건립 부지에서 열린 공식 서명식 행사에는 LA 시의원 4명과 시 검사장 등 주요 공직자들과 한인사회 주요 단체장 등 커뮤니티 리더들이 대거 참석해 VIP들의 향연을 방불케 했다. 또 한미박물관을 이용할 미래의 꿈나무들인 찰스 H. 김 초등학교와 김영옥 중학교 학생들이 나와 의미를 더했고 UCLA 한울림 사물놀이 패의 신나는 공연이 펼쳐지기도 했다. 이날 하객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박상혁 기자>
110년 미주 한인 이민사의 역사적 유산과 기록 보존의 산실이 될 한미박물관(Korean American National Museum) 건립 프로젝트가 4일 LA시와의 부지 무상 임대 계약 공식 체결과 함께 본궤도에 오르면서 이제 한인사회도 미주 한인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전수하기 위한 산실을 갖게 되는 역사적 이정표를 세우게 됐다.LA 한국문화원(원장 이해돈)은 ‘2025 K-팝 아카데미’를 7월28일(월)부터 8월15일(금)까지 미 3개 도시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LA…
상담, 코칭, 의학, 영성을 통합한 독자적인 교육 철학을 지닌 GIFT 전인 코칭 전문학교가 지난달 28일‘관계 회복과 소통’을 주제로 한 특…
LA 한국교육원(원장 강전훈)은 지난달 20일부터 7월2일까지 3회에 걸쳐 한인 성인을 대상으로 한‘해질녘 인문학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
KFAM(한인가정상담소·소장 캐서린 염)은 지난달 16일부터 27일까지 한인 종교지도자들을 대상으로 한 ‘가정폭력 40시간 전문가 교육과정’을…
민족학교 청소년 풍물교실 중·고교생 대상 14일부터이민자 정치력 향상과 청년 리더 양성 등 활동을 하고 있는 민족학교(KRC)가 중·고교생을 …
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 주최, 뉴욕한국일보 주관으로 오는 10월4일 맨하탄 한복판에서 열리는 ‘2025 코리안 퍼레이드 및 페스티발’ 조직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반이민 행보와 함께 새롭게 추진되는 이민 정책들로 인해, 최근 한인사회에서 시민권 신청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제 80주년 광복절 경축식’ 행사 준비위원회 모임이 지난 1일 오후 1시 30분에 샌프란시스코 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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