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교회 성금요일 행사
▲ANC 온누리교회(담임목사 유진소)는 오후 7시부터 음악예배 후 성찬식을 갖는다. 음악예배는 ‘Pie Jesu’(자비하신 예수님)라는 부제목을 갖고 100여명의 찬양대, 챔버오케스트라가 헨델의 메시아 서곡을 비롯해 바흐의 마태 수난곡, 드보아의 십자가상의 칠언, 베토벤의 오라토리오 ‘감람산 위의 그리스도’를 연주한다.
▲미주성결교회 LA 지방회 남감찰연합 성금요일 예배가 임마누엘 선교교회(담임목사 류종길)에서 오후 7시30분에 있다.
▲은혜한인교회(담임목사 한기홍)는 오후 8시부터 본당에서 한국 초연의 부활절 칸타타 ‘알파와 오메가’를 은혜 오케스트라와 함께 연주한다.
▲나성영락교회(담임목사 김경진)는 오후 7시15분부터 ‘주님의 십자가’를 묵상하는 예배가 본당에서 있다.
▲나성순복음교회(담임목사 진유철)는 오후 7시30분부터 연합성가대의 칸타타 공연을 한다.
▲남가주 사랑의 교회(담임목사 노창수)는 오후 7시30분 성찬식을 겸한 예배로 진행한다.
▲유니온교회(담임목사 문병용)는 ‘소리엘’ 초청 찬양예배를 오후 8시부터 예배센터에서 갖는다.
▲베델한인교회(담임목사 손인식)는 7시30분 베토벤의 오라토리오 ‘감람산 위의 그리스도’를 공연한다.
▲오렌지카운티 제일장로교회(담임목사 엄영민)는 오후 7시30분부터 칸타타‘ 십자가에 달리사’를 공연하는 음악예배로 진행한다.
▲나침반교회(담임목사 민경엽)는 오후 7시45분부터 성극 ‘베드로의 고백’을 무대에 올린다.
▲성토마스 한인천주교회(주임신부 김기현 알렉스)에서는 ‘주님 수난 성금요일’ 성삼일 아침기도가 오전 9시에 있으며, 예식은 오후 7시30분부터 진행된다. 예루살렘 성지를 위한 2차 헌금시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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