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ANA, 한식홍보 팝업 키친행사. 9일 테이크 31
뉴욕에 거주하는 한인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한식 세계화를 위한 일일장터 행사를 마련한다.
예술 분야를 전공하는 뉴욕지역 한인학생들의 모임인 ‘뉴욕한인예술대연합’(Korean Association of New York Art Schools, 이하 KANA)은 한식을 홍보하기 위한 팝업 키친 행사 ‘KANA X 스트릿’을 9일 맨하탄에 있는 테이크31(15 E 31st St. New York)에서 연다.
특히 이번 행사는 명문 요리학교인 CIA(Culinary Institute of America)와 ICE(Institute of Culinary Education)에 재학 중인 한인 학생 4명이 떡볶이, 닭꼬치 등 한국의 대표적인 길거리 음식들을 새롭게 개발해 선보일 예정이다.
KANA 측은 "우리에게 친숙한 한국의 길거리 음식에 요리학교 학생들만의 독창적인 요리비법과 현대적인 해석을 가미해 우리의 전통 문화와 아울러 한식의 다양한 가능성을 전파하고자 한다"며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티켓 문의는 KANA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kanainfo)를 통해 가능하며 본 행사를 통한 수익금은 이후 KANA 자선행사 및 봉사활동을 위해 쓰여진다.
KANA는 뉴욕의 다섯 예술대학 한인 학생들에 의해 2012년 3월 결성된 비영리 단체로 지난 해 10월 첫 전시 ‘KANA: 더 비기닝스’의 성공적인 출발로 문화 교류와 한인 예술학도들의 네트웍 형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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