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2년 4월15일 북대서양에서 빙산과 충돌하면서 침몰, 1,500명이 넘는 사망자를 냈던 비운의 유람선 타’ 이태닉’호가 되살아난다. 호주 억만장자 클라이브 파머는 26일 뉴욕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타이태닉 I 유람선을 건조, 2016년 하반기에 영국과 뉴욕을 연결하는 노선에 투입하겠다고 발표했다. 새 유람선은 첫 타이태닉호를 연상하는 ‘레트로’ 외관으로 건조된다. 그는 처녀항해 예약자만 4만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작은 사진은 타이태닉 II의 외관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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