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대통령들이 동맹국이자 최대 우방국인 미국을 예외없이 첫 방문지로 선택했다는 점에서 박 당선인도 예외가 아닐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박 당선인은 이번 주중 이한구 새누리당 원내대표를 단장으로 하는 정책협의 대표단을 미국에 파견한다. 대표단은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미국을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사실상‘ 특사’ 역할을 하게 될 정책협의대표단은 방미기간 북한의 제3차 핵실험 가능성에 대비하는 한미공조 강화방안과 시급한 양자 현안을 논의하면서 박 당선인의 미국 방문 일정도 조율할 것으로 전해졌다.
박 당선인의 미국 방문은 역대 대통령들의 관례를 보면 이르면 4월, 늦어도 6월 중에는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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