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어 펑크낸 후 차량금품 절도 잇따라
▶ 109경찰서 긴급회견
109경찰서 브라이언 맥과이어(오른쪽) 서장과 앤소니 버미(오른쪽) 범죄예방 경관이 신종 절도사건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자동차 타이어를 고의로 펑크 낸 뒤 뒤따라가 타이어를 교체하는 사이 금품을 훔쳐 달아나는 절도 사건이 또 다시 퀸즈 플러싱 일대에서 한인들을 상대로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5일 워싱턴DC에서 가진 첫 정상회담에서는 북미 정상 간의 대화 가능성이 집중적으로 거론됐다.이 대통…
이재명 대통령(사진)은 24일 저녁 워싱턴에서 열린 동포간담회에서 복수국적 허용 연령 하향 추진과 재외국민 투표방법 개선을 약속했다. 이 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주택담보대출 사기 혐의를 받는,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리사 쿡 이사를 해임하려는 것을 둘러싸고 논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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