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23일 뉴욕장 마감 후에 아이폰 판매부진으로 예상을 하회하는 회계연도 1분기(10~12월) 매출실적을 발표했다.
애플이 발표한 1분기 매출은 545억달러로 애널리스트 예상치인 547억3,000만달러를 밑돌았다.
애플은 회계연도 1분기 동안 아이폰을 4,780만대 팔았다고 밝혔다. 이는 1년 전 3,700만대보다 늘어난 것이다. 같은 기간 아이패드 판매량도 2,290만대로 1년 전 1,540만대보다 늘어났다.
반면 맥은 410만대를 팔아 1년 전 520만대보다 줄었다. 아이팟도 1,270만대를 팔아 역시 1년전 1,540만대에 비해 감소했다. 한편 주당 순익은 13.81달러로 기존 전망치 13.47달러를 웃돌았다. 애플의 주가는 예상을 밑도는 매출실적 발표로 시간 외 거래에서 10% 급락, 500달러선을 내주고 23일 오후 3시(서부시간) 현재 461.69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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