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일원이 이번 주 내내 화씨 30도를 밑도는 한파로 꽁꽁 얼어붙을 전망이다. 미 기상청에 따르면 21일 뉴욕시 북부지역과 해안가를 따라 최대 3인치의 눈이 내린데 이어 오는 27일까지 뉴욕시 낮 최고 기온이 화씨 30도 아래에 머물며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22일의 낮 최고기온이 화씨 24도, 밤 최저 기온은 화씨 13도까지 급격하게 떨어질 것으로 예상됐다. 특히 21일 밤새 내린 눈과 습도가 얼면서 도로가 미끄러워 운전시 특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25일에는 가벼운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이며 26일에는 최저 11도까지 기온이 떨어지는 등 1주일 내내 혹한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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