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 플러싱 일대 상점을 돌며 휴대폰 등 개인 소지품을 훔친 남성이 경찰에 공개 수배됐다. 플러싱 관할 109경찰서는 지난해 7월부터 11월 사이 최소 5차례 상점에 들어가 카운터에 놓여있던 휴대폰과 지갑 등을 훔쳐 달아난 남성을 쫓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피해 업소는 메인스트릿 인근에 위치한 중국계 상점들로 알려졌다. 용의자는 키 5피트10인치~6피트에, 30~40대로 추정되며, 사이즈가 큰 옷을 범행당시 주로 착용하고 있었다. ▲신고: 1-800-577-TIPS (8477) <함지하 기자> 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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