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평통 뉴욕협의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 사회복지분과(위원장 박호성)는 16일 뉴욕한인봉사센터(KCS)의 독거노인 점심배달 프로그램에 참여, 몸이 불편한 한인 노인들에게 직접 점심식사를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또 KCS에 쌀 10포(40파운드)와 후원금 1,500달러를 전달했다. 김기철(오른쪽 두 번째) 뉴욕평통회장을 비롯한 분과위원들이 KCS 플러싱 경로회관에서 점심식사 배급을 도와주고 있다.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오후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한화 필리조선소 시찰을 끝으로 2박3일간의 방미 일정을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다. 이 대통령은 …
이재명 대통령(사진)은 24일 저녁 워싱턴에서 열린 동포간담회에서 복수국적 허용 연령 하향 추진과 재외국민 투표방법 개선을 약속했다. 이 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주택담보대출 사기 혐의를 받는,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리사 쿡 이사를 해임하려는 것을 둘러싸고 논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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