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토스 기아에서 신년 맞이 특별 세일행사를 실시한다.

남가주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세리토스 기아에서 옵티마, 소렌토, 소울 등 기아의 인기 모델 2013년형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는 것.

특히 세리토스 기아에는 17년 경력의 제이슨 김 매니저가 최저 가격, 최고의 서비스를 약속하며 고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제이슨 김 매니저는 지난 2012년 한 해 500대 가까운 판매 기록으로 한인 뿐 아니라 미국 전역 12,000명 정도의 세일즈맨들 중 전체 3위를 달성했다.

김 매니저는 “17년 경력의 노하우로 5분정도만 얘기하면 손님들이 필요한 내용을 파악할 수 있다”며“ 저렴한 플릿 가격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어려운 융자조건도 좋은 조건에 승인 받을 수 있도록 도와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원스탑 샤핑을 원하시는 한인들은 전화 한통으로 가격 뿐 아니라 모든 것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세리토스 기아에는 현재 ▲2013년형 옵티마 LX 월 165달러(2,499달러 다운) ▲쏘울 169달러(1,999달러 다운)▲쏘렌토 LX 219달러(2,499달러) ▲스포티지 LX 219달러(2,499달러) 등 신년 특별 리스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이 외에도 한국에서 보증인을 통해 구입할 수 있는 한인을 위한 특별 할부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한편 세리토스 기아에서는 한국인 어시스턴트도 구하고 있다. 문의는 제이슨 김 매니저를 통해 가능하다.

18201 Studebaker Rd. Cerritos
(714)337-6865 제이슨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