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 플러싱에서 70대 여성 등의 소지품을 강탈하려다 미수에 그친 아시안 남성이 경찰에 공개 수배됐다.
플러싱 109경찰서는 지난 7일 오후 4시40분께 키세나 블러바드와 비치 애비뉴 인근에서 아시안 남성 용의자가 76세 여성을 밀친 뒤 지갑을 빼앗으려고 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지갑을 강탈하지 못한 이 남성은 옆에 있던 또 다른 여성(53)에게 다가가 지갑 뺏기를 시도한 뒤 목적 달성에 실패하자 곧바로 도주했다.
용의자의 폐쇄회로(CCTV) 화면을 공개한 경찰은 이 남성이 5피트11인치~6피트2인치의 키에 범행 당시 짙은 녹색 계열의 점퍼를 입고 있었다며, 시민들의 협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신고: 1-800-577-TIPS (8477) <함지하 기자> 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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