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센터 2층에 위치한 애니스 부틱에서 최신 유행하고 있는 다채로운 여성복 컬렉션을 갖추고 고객을 맞이 하고 있다.

의류·가방·각종 액세서리
다양한 연령층 기호 맞춰
저렴한 가격에 품질 보장

올 새해, 트렌디한 패션 멋쟁이로 거듭나고 싶다면‘ 애니스 부틱’ (Annie’ s Boutique)을 주목하자. 6가와 마리포사에 위치한 시티센터 2층에 그랜드 오프닝을 마친 애니스 부틱에서 계절과 시즌에 최신 유행하고 있는 다채로운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애니스 부틱는 유행에 민감한 20~30대 여성복부터 40~50대 중년을 위한 의류까지 모든 패션 제품을 갖춘 토탈 여성복 부틱로 한인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의류와 가방, 각종 액세서리 등을 다채롭게 갖추고 고객을 맞이하고 있다.

애니스 부틱 측은 “한인타운 중심지에서 편안하게 원스탑 샤핑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제품을 구비했다”며 “매장에서 선보여진 제품들은 좋은 옷감을 사용하고 디테일이 살아 있는 디자인들만을 엄선했다”고 업소를 소개했다.

또한 애니스 부틱는 품질만큼이나 저렴한 가격으로 매장을 찾는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아 이미 한인 여성들 사이에서는 입소문을 탔다고.

이어 업소 측은 “20~60대의 다양한 연령층 고객들에게 어울릴 수 있는 옷을 비롯한 신발, 가방, 액세서리, 모자, 스카프 등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원스탑으로 샤핑할 수 있는 공간이다”며 “첨단 패션의 본고장 LA 다운타운 자바시장의 제품은 물론 품질과 스타일이 수준급으로 유명한 한국 제품까지 다양한 상품을 보유하고 고객들을 맞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밖에 애니스 부틱는 새해를 맞이하여 한국에서 최신 유행하는 의류와 액세서리 등을 다량 입하했다.

깔끔하게 꾸며진 매장만큼이나 센스 있는 아이템들로 가득 찬 애니스 부틱에서 2013년 트렌드세터로 거듭나 보는 것이 어떨까.

애니스 부틱의 영업시간은 월요일부터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일요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3500 W. 6th St. #207 LA
(213)251-1018, (213)248-6654


<강환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