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8일 개막한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CES 2013’에서 이동 중에 정보기술(IT)을 활용해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달리는 사무실’을 미래 자동차 컨셉으로 제시했다. 현대차가 선보인 미래형 스마트 카는 차 안에서도 사무실처럼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스마트 & 커넥티드 자동차’(Smart and Connected Vehicles)로 달리는 차량에서 이메일, 문자 등 긴급한 메시지를 수신하고 스마트폰에 등록된 일정에 따라 차량의 목적지를 자동으로 설정할 수 있다. 실시간 교통상황, 도로사정 등을 반영해 약속장소에 늦으면 문자 메시지로 상대방에게 도착 예상시간까지 알려줄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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