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봉사센터(KCS)가 허리케인 ‘샌디’ 한인 피해자들의 연방 재난지원기금 신청을 위한 일일 상담 클리닉을 개최한다.
클리닉 행사는 오는 11일 KCS 플러싱 본관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1시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연방재난관리청(FEMA) 직원이 직접 참석해 한인 피해자들의 재난지원기금 신청 대행과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금신청 기한은 오는 1월28일까지다.
한편 뉴욕한인봉사단체협의회(회장 윤정숙)는 지난달부터 한인 샌디 피해자들을 위한 현금 지원금 신청서 접수<본보 2012년 12월 20일자 A4면 보도>를 받고 있다. 윤정숙 회장은 "접수인 수가 당초 예상인 20명에 크게 모자라 지역과 관계없이 신청서를 접수하기로 했다"며 "이달 31일까지 접수한 뒤 심사를 통해 지원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718-939-6137 <천지훈 기자> 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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