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관광
아주관광(대표 박평식)은 2일 LA 한인타운 본사에서 시무식을 열고 2013년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박평식 대표는“올해는 창립 30년을 맞이하는 해이자 또 다른 30년이 시작되는 의미 있는 해”라며“실적은 1등이지만 언제나 2등의 자세로 고객이 원하는 감동여행을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박 대표(뒷줄 가운데)와 임직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삼호관광
삼호관광(대표 신성균)이 2일 LA 본사에서 2013년 시무식을 갖고 계사년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시무식에서 신성균 대표는“고객들의 더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을 위해 더 노력하자”며“고객들의 소중한 추억을 위한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 해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삼호관광 임직원들이 한 차원 높은 서비스 제공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하나 파이낸셜
한인 팩토링 업체인 하나 파이낸셜이 2일 LA 다운타운에 위치한 본사에서 시무식을 갖고 계사년 새해 업무를 힘차게 시작했다. 서니 김 대표는 지난해 하나 파이낸셜이 주택 및 상업 모기지 분야를 확장하고 샌개브리엘 밸리 지점을 개설하는 등 명실상부한 종합 금융회사로 도약했다며 올해도 성장하는 희망찬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힘차게 전진할 것을 당부했다. 김 대표(앞줄 왼쪽 다섯 번째)와 임직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희망찬 새해를 기원하고 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새해 첫 출근일인 2일 시무식을 갖고 계사년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박동형 LA 무역관장은“코트라는 2013년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 자리매김하는데 발판이 될 수 있도록 한국과 미주한인 기업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경제위기를 헤쳐 나가자”고 강조했다. 박동형 관장(가운데 줄 왼쪽 6번째)을 비롯한 코트라 직원들이 힘찬 한해를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