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은행 2013년 시무식
한미은행
한미은행은 2일 윌셔-호바트 본점에서 시무식을 갖고 2013년 업무를 힘차게 시작했다. 이날 유재승 행장은 올해 은행의 내실을 다지고 인수·합병을 통해 경쟁력을 키워나가겠다는 목표를 밝히며 고객에 게 가장 먼저 선택받는 은행이 될것을 강조했다. 유 행장(맨 오른쪽)과 노광길(앞줄 가운데) 이사장 등 임직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윌셔은행
윌셔은행은 2일 윌셔 본점에서 시무식 행사를 갖고 새해를 시작했다. 올해 창립 33주년을 맞는 윌셔은행의 유재환 행장은 시무식에서 은행이 고객들에게 더 큰 만족감을 주는 것은 물론, 보다 커뮤니티에 봉사하고 친화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을 부탁했다. 유 행장(앞줄 오른쪽 세 번째)과 고석화 이사장(앞줄 오른쪽 두 번째)이 임직원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새한은행
새한은행이 2일 윌셔 본점에서 시무식 행사를 갖고 힘찬 한해를 다짐했다. 김동일 행장은 이날 시무식에서 올 한해 시장의 다변화와 대출 및 예금확대를 목표로 은행의 흑자폭을 넓혀나갈 것을 밝혔다. 김행장(앞줄 가운데)과 임직원들이 은행의 성장과 재도약을 기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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