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명나라의 선비 홍자성의 저서 ‘채근담’에 나오는 ‘심화기평’은 마음이 부드럽고 기상이 평온한 사람에게는 온갖 복이 절로 찾아온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서력 30년의 현운 박원선(미주한인서화협회장) 서예가는 계사년 아침 한인들이 평상심을 잃지 않고 편안한 마음으로 새해를 맞기를 기원하며 힘찬 전서로 표현했다.
한국미술 문화미술대전 초대작가, 국제문화미술대전 초대작가, 한국서가협회 대한민국서예전람회 초대작가인 박 서예가는 세계서예비엔날레, 한인 이민 1백주년 기념 100인전 등에 참여했고 미주한인미술대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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