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초 샌타마가리타 혼다 딜러의 스톤 강씨가 다양한 혼다차 세일 품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13년 혼다 어코드를 한 달에 199달러(세금 추가)만 내고 타실 수 있습니다.”

오렌지카운티 지역의 대표적 혼다 딜러인 랜초 샌타마가리타 혼다의 한인 스톤 강딜러는 최적 가격 구매와 고객의 시간 절약을 최우선 가치로 내세우며 이같이 밝혔다.

스톤 강 딜러는 “새 차 구입과 리스, 중고차 구입뿐만 아니라 트레이드 인(Trade-In), 폐차 고가 매입, 융자 등 모든 서비스를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다”며 “새 차의 최저 리스 페이먼트와 0.9%부터 시작되는 스페셜 이자 등도 우리 딜러 샵의 자랑”이라고 자신있게 말했다.

현재 랜초 샌타마가리타 혼다는 새 차 및 중고차를 400대 가까이 보유하고 있으며 한인들이 많이 찾는 2012년 오디세이(Odyssey) 미니밴, CRV, 파일럿(Pilot) 모델도 100대 이상 보유하고 있다.

특히 2012년형 시빅 LX 형의 경우 500달러 다운페이에 라이선스, 서류비용만 내면 한 달 149달러(세금 추가)에 36개월 리스를 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어코드 쿠페, 피트(Fit), 파일럿, 오디세이 차량 등이 0.9%의 이자율에 36개월 할부 계약이 가능하며 특히 이곳에서 자동차를 구입할 경우 크레딧이 없거나 좋지 않은 경우, 또 소셜 시큐리티 번호가 없는 경우에도 이처럼 낮은 이자로 구매가 가능하다.

특히 한인이 가장 선호하는 신형 어코드(2012년 형) 모델은 2만2,950달러에 구매가 가능하며 또 신형 혼다 시빅 모델 역시 1만9,425달러에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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