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 기술로 피부를 집중 관리해 한국에서도 ‘꿈의 동안 화장품’이라 불리며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이바인 화장품’이 미국 시장에 진출했다.

이바인 화장품은 미국 스탠퍼드 대학의 연구팀과 생명과학연구소 바이오존의 특허로 탄생한 화장품. 현재 한국 서울대학교 병원을 비롯해 삼성의료원, 현대 아산병원 등 14개 대학 병원과 400여 곳의 피부과에서 처방되는 피부 영양제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토너와 세럼, 주름 예방 크림 등 기초 5종세트로 구성된 이바인 화장품은 큐좀 공법과 리포솜으로 뛰어난 피부 침투력과 하루 종일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하고 산뜻하게 가꾸어 준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이바인의‘ 멀티 펩타이드 토너’는 복합 미네랄 성분으로 얼굴에 보습을 주고 하루종일 촉촉하고 산뜻한 피부 유지를 돕는다. 또 ‘리커버리 세럼’은 1등급 스쿠알렌 성분을 담아 지치고 건조한 피부에 풍부한 영양을 공급, 손상된 피부의 DNA를 복구시킨다. 또한 필러의 주성분인 히알루론산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주름을 개선하고 뛰어난 보습력을 제공하며 피부 탄력을 되찾도록 돕는다.

뿐만 아니라‘ 큐좀 나노 비타민 C’의 경우 고순도의 비타민C를 함유한 최고급 기능성 제품으로 미백 작용과 노화방지, 기미와 잡티제거, 멜라닌 색소 생성 억제, 자외선 차단효과 등으로 투명하고 깨끗한 피부 유지를 돕는다.

이바인 화장품 측은“ 제품을 써본 이들의 입소문으로 이바인 화장품의‘ 물광 피부 효과’는 정평이 나 있다”며 “피부의 시간을 되돌려 젊은 피부로 바꿔주는 이바인 화장품의 높은 효과를 미주 한인들도 직접 체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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