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러피안 명품 가구 전문점 ‘바우하우스’(대표 세라 임)에서 크리스마스 대세일 행사를 펼친다.

이번 할인 행사에는 고급 주방용품을 최대 50%까지 할인가에 선보이며 고급 와인잔 4개 세트를 기존가 75달러에서 25달러로, 수공예 와인잔 4개 세트를 125달러에서 55달러로, 크리스탈 유리잔 4세트를 95달러에서 55달러로 할인 판매한다.

또 레녹스 제품은 30% 할인가에 판매하며 300달러 이상 구입 고객에게는 머그컵 4개입 한 세트를, 600달러 이상 구입하면 2세트, 900달러 이상 구매때는 3세트를 무료 선물로 증정한다.

이 외에도 스와로브스키제품 200달러 이상 구매하면 브로치를, 500달러 이상 구입하면 크리스탈 찹스틱 2세트를, 야드로 200달러 이상 구입하면 야드로 미니 인형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바우하우스의 세라 임 대표는 “바우하우스의 유러피안 명품들은 수공예품이기 때문에 수량이 한정되어 있다”며 “서둘러 오셔서 저렴한 가격에 최상품을 구입하고 무료 선물도 받아가는 기회를 누리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바우하우스는 100% 수공예 가구를 비롯해 ‘스와로브스키’와 ‘파베제’ ‘야드로’ 등 유럽 유명 브랜드의 장식 소품을 전문으로 취급한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www.jhau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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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389-80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