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을 복용하기 전의 호아레씨와 복용한 후의 건강한 모습이 대조를 이루고 있다.
과거에는 암이 정복할 수 없는 존재로 여겨졌다면, 의학이 발달하고 병용할 수 있는 건강식품 등이 많아진 지금, 암은 정복할 수 있는 존재가 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최근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의 효능이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암 치료와 함께 후코이단을 병용하는 암환자들이 늘고 있어 눈 여겨 볼만하다.
LA에 거주하는 호아레(70세·여)씨의 경우 후코이단을 병원치료와 병행하면서 폐암 4기암을 극복했다고 한다. 호아레씨는 병원에서 폐암 4기라는 진단과 함께 이미 다른 장기에 암이 전이가 된 상태라 4~6개월 정도밖에 못 살 것이라는 사형선고를 받았지만, 이후 후코이단을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과 함께 30일 동안 계속 복용하면서, 몸을 괴롭히던 증상들이 서서히 사라지기 시작했다고 한다.
몸이 호전반응을 보이자 병원치료만으로 좋은 효과를 본 것이라 생각하고 더 이상 후코이단을 복용하지 않자 호흡곤란 등의 증상들이 다시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급속도로 나빠지기 시작했다. 그러나 여기서 포기할 수 없다는 환자의 의지로 다시 후코이단을 병용하기 시작하면서 다시 호전되기 시작해 이제는 2011년 4~6개월 남았다던 여명을 넘어 주치의가 놀랄 정도로 회복되고 있으며 항암제의 부작용도 거의 없다.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은 까다롭기로 유명한 일본의 후코이단 전문기관인 비영리 단체인 ‘NPO 후코이단’에서도 유일하게 인정하는 명품 후코이단으로 효능과 효과 면에서 많은 암 환자들에게 희망이 되고 있는 식품이다.
다치카와 박사는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만을 임상에 사용해온 이유로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에는 암세포를 자살로 유도하는 (아포토시스유도) 기능에 탁월한 모즈쿠 추출 후코이단과 암세포 전이를 막기 위한 혈관신생 억제를 잘하는 메카브(미역귀) 추출 후코이단, 그리고 면역력 활성화 기능이 뛰어난 아가리쿠스 균사체(뿌리부분) 엑기스가 혼합된 세계 최초의 ‘복합 후코이단’이자 원료의 안전성, 효능의 검증이 지난 10여 년간 이루어진 제품이기 때문”이라며 “앞으로 암 치료 대체요법에 대한 관심이 올라갈수록 후코이단에 대한 연구와 관심도 계속 늘어갈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지금도 세계적으로 항암 및 항종양 작용, 항균 작용 등 후코이단의 의학적 효능에 대한 많은 논문과 연구보고서들이 보고되고 있다. 많은 의사나 과학자들이 방문하고 참고하는 미국의 세계적인 비영리 의학도서관 펍메드(www.pubmed.gov)에서 ‘Fucoidan’을 검색하면 1,000여 편 이상의 연구 논문이 올라와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1-866-566-9191
www.kfucoid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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