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샌타애나서 데이빗 최·클라라 정 공연
한인 커뮤니티에서도 잘 알려져 있는 한인 유튜브 스타 싱어송 라이터 데이빗 최(26)와 클라라 정(25)씨가 북미주 투어의 마지막 공연으로 30일(금) 오후 7시 샌타애나에 있는 ‘더 업저버토리’(구 갤럭시 극장, 3503 S. Harbor Blvd.)에서 공연한다.
풀러튼 출신인 데이빗 최씨와 UC어바인 재학 때부터 가수 커리어를 쌓은 클라라 정씨는 이 무대에서 솔로 또는 합동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최씨의 유튜브 조회수는 1억1,760만번, 구독자 수가 92만8,320명으로 탑 25위에 랭킹됐다. 정씨의 조회수는 1,720만번 이상, 구독자 수는 17만5,950명을 기록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9월 LA에 있는 트로우바더에서 투어를 시작해 시애틀, 밴쿠버, 시카고, 토론토, 뉴욕, 내슈빌, 애틀랜타, 달라스 등의 크고 작은 무대에서 공연을 펼쳤다.
데이빗 최씨는 “토론토와 휴스턴이 가장 익사이팅한 쇼였다”며 “지금까지는 휴스턴 팬들이 가장 재미있고 에너지 넘쳤다”고 말하고 그 곳에는 아시안 인구가 늘고 있다고 덧붙였다.
클라라 정씨는 “토론토에 가장 다양한 관객들이 있었다”며 “오렌지카운티로 돌아와 공연을 하게 되어서 너무나 익사이팅하다. 내가 UC어바인 졸업생이기 때문에 더욱 더 익사이팅하다”고 말했다.
클라라 정씨는 새 앨범 ‘esc’를 9월에 발표했으며, 데이빗 최씨는 지난 2011년 10월 앨범 ‘포에버 & 에버’를 내놓았다. 이번 공연의 입장료는 15달러.
문의 (714)957-0600, www.observatoryo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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