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 한미특수교육센터
▶ 참석자에 공연티켓 증정
한미교육센터 커뮤니티 아웃리치 스티브 리 코디네이터(왼쪽)와 인턴 김다솜씨가 공연 포스터를 들고 세미나의 많은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
미주 한인사회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되는 자폐증과 주의력 결핍 등에 대한 전문 세미나가 한미특수교육센터(소장 양한나) 주최로 내일(1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풀러튼 뉴라이프 미션교회(1430 E. Orangethorpe Ave.)에서 개최된다. 세미나에 참가한 모든 사람에게 어바인에서 개최되는 SBS K-Pop 수퍼 콘서트 공연티켓을 나눠줄 예정이다.지난해 7월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문제를 겪고 있던 한인 빅토리아 이(사진)씨에게 총격을 가해 숨지게 한 경찰에 대해 대배심의 불기소 결…
무더운 여름, 진흙 속에서 연꽃이 피어난다. 워싱턴 DC 아나코스티아 강변에 위치한 케닐워스 국립수생식물원(Kenilworth Aquati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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