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을 기다리지 말고 찾아오게 하자’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업소 마켓팅 및 홍보회사 ‘아시안 블락’(쟈니 라인)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시아 블락은 컴퓨터와 스마트폰 사용이 높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인터넷 상의 업소 소개 및 광고를 해주는 인터넷 홍보, 마켓팅 담당 업체이다.

아시안 블락은 한국어는 물론 영어권 고객들이 이해할 수 있는 동영상을 직접 제작, 구글 등의 검색 엔진을 통해 홍보물을 제공한다.

아시안 블락은 광고 의뢰를 요청한 업소의 각 특징을 살려, 업소를 소개할 수 있도록 동영상을 맞춤 제작하는 것이 특징이다.

업체 측은 “미주 내 97%의 고객들은 인터넷을 통해 해당 업소를 찾아본 후 업소를 방문한다는 리서치 조사가 있다”며 “매장에 직접 방문한 듯 한 생생한 동영상은 고객에게 좋은 기억과 업소를 방문하게끔 하는 작용을 한다”며 “1.5세~2세 영어권 한인들과 주류사회의 많은 손님들에게 고객의 업소를 알려 드리겠다”고 밝혔다.

아시안 블락은 식당, 카페, 옷가게, 화장품, 병원, 자동차, 교회, 건축, 빵집, 스포츠, 장비, 정비, 공장, 서비스업, 어린이용품, 학교, 미장원, 꽃집, 가구점, 전자제품 등 기타 모든 소매·도매 업소의 홍보를 담당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www.johnnyline.com 또는 www.asianblock.com)에서 확인가능하며 전화상담도 가능하다.

문의: (323)793-88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