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 BCI 몰’에서 한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고국통신 대세일을 펼친다. 오는 10월20일까지 진행되는 행사에는 명절 선물로 제격인 갈비·정육세트를 비롯한 수산물 세트, 과일 및 떡 선물 세트를 최고 20% 할인판매한다. 또한 모든 선물세트는 오는 24일까지 주문 때 한국 추석 당일인 28일까지 배송이 가능하다고. 이어 전 제품 모두 택스가 붙지 않는다.

대표 품목별로는 ▲명품 LA갈비 260달러 ▲오겹살과 목살 100달러 ▲한우꼬리 200달러 ▲명품 한우세트를 170~250달러 선에 준비되어 있으며 ▲남도 김과 멸치세트 45달러 ▲해우리 옥돔세트가 58~145달러 ▲완도 참전복 8미 153달러 ▲법성포 굴비세트 145~245달러 선에 제공된다.

뿐만 아니라 과일·식품·떡 코너에는 ▲8종 약과 혼합 105달러 ▲상황버섯 207달러 ▲상주 곶감 114달러 ▲송편세트를 35달러에 만날 수 있다.

업체 측은 “고국에 있는 친인척과 지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다양한 선물세트를 준비했다”며 “오는 24일까지 구매하는 고객은 추석 당일에 맞추어 선물 배송이 가능하니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인터 BCI 몰은 아시아나 항공 클럽회원들에게 추가 10~15% 할인을 제공한다.

선물 세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www.interbcimall.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 상담 및 주문 가능하다.

문의 전화 (888)526-95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