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레이스 신학대학원
▶ 온라인·현지수업 등 소개
그레이스 신학대학원의 타머스 스톨터(가운데) 한국어학부 부소장, 박시경(오른쪽) 프로그램 디렉터, 허귀암 LA 코디네이터 등은“우리 학교의 선교학 박사과정은 다문화간 커뮤니케이션 위주로 커리큘럼이 짜여 있다”며 한인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우리 학교는 신학대학원협의회(ATS) 정회원인 미국의 정규 신학교로서는 유일하게 한국어 선교학 박사학위 과정을 제공합니다. 한인 학생들의 많은 지원을 바랍니다.”뉴욕조이풀여성합창단(단장 방은숙)이 지난 7일 롱아일랜드 소재 뉴욕센트럴교회에서 개최한 제11회 정기연주회가 한국일보 후원으로 성황리에 열렸다…
브래덕 수퍼바이저 보궐선거도 확정지난 9일 실시된 버지니아 연방하원 11지구 보궐선거에서 민주당 제임스 워킨쇼(James Walkinshaw)…
이스트베이 오클랜드 한인회(회장 정경애)가 주최하고, 오클랜드 코리아타운-노스게이트(KONO, 회장 정흠) 경제특구가 주관한 제6회 한국문화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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