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여행사’(대표 준 신)에서 서울 왕복항공권 특가 판매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7일 금요일까지 티케팅을 마치는 고객에게 한해 대한항공 이코노미 클래스, LA 출발 서울 도착 왕복항공권(직항)을 1,175달러에 제공한다. 또한 인천 에서출발하여 LA에 도착하는 왕복항공권(이코노미 클래스)을 1,390달러에, LA 출발 서울 왕복항공권(비즈니스 클래스)을 3,199달러에 선보인다.

이어 ‘베스트 여행사’는 LA-서울 간 항공권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한국에서 사용하는 렌탈폰을 무료로 대여한다.

베스트 여행사 측은 “다가오는 한국 대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맞아 진행하는 항공권 세일은 수량이 제한되어 있어 서둘러 티케팅을 하길 바란다”며 “자세한 티케팅 일정은 전화상담으로 가능하다”고 전했다.

이밖에 또한 관광 패키지 상품으로는 ▲북경 3박4일 1,179달러 ▲상해, 항주, 소주 3박4일 1,349달러 ▲방콕, 파타야 3박4일은 1,299달러에 만날 수 있으며 모든 패키지에는 서울 왕복 항공권을 포함한다.

베스트 여행사 LA 오피스는 버몬트와 샌마리노, 밸리 오피스는 그린랜드 마켓 내에 위치해 있으며 항공권 및 무료 선물증정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할 수 있다.

941 S. Vermont Ave. #108, LA
(213)380-2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