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관광은 노동절 연휴를 맞아 차별화된 광광패키지를 제공할 것을 약속하며 친절한 상담도 제공한다.
노동절 연휴 앞두고
기존에 없던 관광상품 개발
디럭스 숙소 안락한 여행
노동절 연휴를 일주일 앞두고 특별한 여행을 계획한다면 ‘삼호관광’(대표 신성균)을 찾아보자. 바로 한인 대표 관광업체인 삼호관광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노동절 연휴 여행 패키지상품이 다양하게 준비되었기 때문.
삼호관광의 조응명 상무는 “노동절 연휴를 맞아 온가족이 함께 떠나는 여행용 코스를 다채롭게 구성해 기존 관광업체에서 선보이지 않았던 ‘그랜드 캐년 노스림 2박3일’ 등 새로운 관광코스들을 만날 수 있다”고 소개했다.
3박4일로 구성된 그랜드 캐년 패키지는 그랜드 캐년 노스림과 엔텔롭 캐년까지 제대로 돌아볼 수 있는 따끈따끈한 ‘신상품’으로, 겨울철에는 눈 때문에 관광이 금지된 노스림의 신비로운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고.
조 상무는 “삼호관광이 내세우는 모든 여행 패키지는 ‘고급 숙소, 전문 가이드, 편안한 버스차량’, 이 3박자를 모두 충족시키기 위해 전 직원이 노력한다”며 “관광지는 어느 업체나 동일하지만 삼호관광만이 제공하는 호텔과 가이드, 버스차량으로 고객들은 여행 만족도가 높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같은 가격의 여행 상품이라도 디럭스 룸으로 업그레이드 된 넓은 숙소, 오랜 경력과 경험으로 유쾌한 관광가이드, 여행 일정 내내 편안하게 이동하는 버스차량은 삼호관광이 내세우는 자랑.
조 상무는 “뿐만 아니라 ‘레드우드 주립공원’과 ‘옐로스톤’ 패키지를 적극 추천한다”며 “빽빽한 삼나무로 이뤄진 ‘레드우드 주립공원’은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로운 산욕림을 즐길 수 있으며 ‘옐로스톤’은 항공 투어로 넉넉한 일정 가운데 신비한 간헐천을 자연 그대로 만날 수 있다”고 전했다.
이밖에 삼호관광은 ‘하와이 3박4일’, ‘크스타리가 5박6일’, ‘알래스카 4박5일’과 ‘세코야 킹스 캐년’, ‘멕시코 엔세나다’ 지역을 둘러보는 1박2일 코스도 제공한다,
조 상무는 “모든 관광 상품은 기존의 코스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식사, 호텔, 가이드를 제공할 것을 약속한다”며 “다채로운 코스와 일정이 구성된 패키지로 온가족이 만족하고 기억에 남을 노동절 연휴 여행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적극 추천했다.
모든 여행 패키지 자세한 문의 및 예약은 전화 및 방문 상담으로 가능하다.
3030 W. Olympic Blvd. #104, LA
(213)427-5500
<강환희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