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용품 판매점 ‘정스프라이스 센타’에서 주말 파킹랏 대세일을 펼친다. 오는 일요일까지 진행하는 세일 행사는 생활필수품을 기존 판매가격에서 30% 추가 할인한 가격인 도매가에 판매한다.

대표 품목별로는 ▲다이아몬드 후라이팬 11.89~12.59달러 ▲마블 후라이팬 8.39~12.59달러 ▲하이락 유리찬통이 1.95~559달러에 준비돼 있다.

또한 생활용품을 99센트에 판매하는 코너와 3개에 5달러, 10달러에 제공하는 특별 코너도 마련되었다. ‘99센트 코너’에는 부착형 칫솔걸이, 멜라민 수저, 센스 소쿠리, 고급 대나무 젓가락 등이 있으며 ‘3개에 5달러 코너’는 다용도 미니채칼, 고무장갑, 미니채칼, 목욕 바구니, 때비 누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업소 측은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생활필수품을 파격적인 할인가격에 선보인다”며 “이번 주말 세일 행사의 모든 품목들은 한정판매하고 있어 서둘러 구입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세일 행사는 금~토요일은 오전 11시~오후 6시, 일요일은 정오~오후 6시까지다. 단 세일행사 품목은 현금으로만 결제가 가능하다.

▲전화 : (213)389-1111, 주소: 2946 W. 7th St., 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