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험 합격률 89% 달해
▶ CAS 아카데미
미주 최대 회계 세법 전문학교 ‘CAS 아카데미’(원장 박찬동)가 수강생 모집에 나섰다. 올해로 15년째를 맞고 500여명의 CPA 합격생을 배출한 CAS 아카데미는 회계 비전공자를 위한 CPA 시험 대비 클래스와 합격 비법을 전하고 있다.
CPA는 세계 여러 나라에서 인정받는 회계 자격증으로 4년제를 졸업한 학위소지자는 전공에 상관없이 ‘누구나’ 응시 가능한 시험. 합격이 되면 다양한 직업군으로 진출이 가능한 전문직 자격증.
CAS 아카데미의 대표 프로그램은 ‘01년 정규 종합반’. 종합반 프로그램 수강료는 ▲ 전공자 6,950달러 ▲비전공자는 프리미엄 7,950달러·프리미엄 플러스 8.950달러이다.
모든 프로그램에는 무제한 온·오프라인 클래스 수강과 교재, 모의테스트 제공, 취업 지원 등을 대폭 지원하며 회계 비전공자 학생에게는 회계원론 수업과 학점이수 프로그램을 추가했다.
이어 ‘CAS 아카데미’는 수강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코스별로 각 650, 810, 850달러 다운페이를 하는 학생에게 특별 12개월 무이자 페이먼트 플랜도 제공한다. 일시불로 납부하는 학생에게는 1,000달러 할인.
전 수업은 저녁시간에 진행해 시간을 내기 어려운 직장인 수험생도 들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CAS 아카데미는 학원을 다니는 모든 학생들이 합격할 때까지 무료 재수강은 물론 평일·주말 무료 자습실 개방을 통해 학생이 합격하기까지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한다.
505 Shatto Pl. Suite 300, LA
(213)383-8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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