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라노만 (ParaNorman) ★★★

공포영화광인 노만은 귀신과 얘기하는 신통력을 지녔다.
약간 나이 먹은 아이들과 10대 그리고 어른들이 모두 즐길 수 있는 코미디 공포 스릴러로 귀신과 마녀와 좀비가 나와 설레발을 친다. 귀신을 보고 또 그들과 대화를 할 수 있는 소년의 모험과 액션 그리고 스릴을 우습고 위트 있고 또 으스스하면서도 영특하게 그린 입체 스탑모션 만화영화로 상상력이 좋은데 오스카 만화영화 후보에 올랐던 ‘코랄라인’을 만든 영국의 라이카사가 제작했다. 영화는 또 집단 근성의 어리석음과 함께 무리에 끼어들지 않는 개인적 선택과 특질을 위협하는 무리의 횡포를 신랄히 비판하고 있다.






















조환동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박영실 시인·수필가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논설위원
신경림
옥세철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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